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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30% 폭락 뒤에 숨은 숫자들 지금 공포 매도가 위험한 이유

 알테오젠, 30% 폭락 뒤에 숨은 숫자들 지금 공포 매도가 위험한 이유

알테오젠은 기술수출 호재 속에서도 단기적으로 20~30% 급락을 겪으면서 투자 심리가 크게 흔들린 상태다. 키트루다 SC 로열티 2%라는 숫자만 부각되며 “악재”라는 공포가 과도하게 증폭된 전형적인 이벤트 후 변동 구간으로 볼 수 있다. 1.

호재와 악재가 동시에 온 날 • 알테오젠은 GSK 자회사 테사로와 도스탈리맙(Jemperli)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을 위해 최대 약 4,200억 원 규모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금(업프론트)만 약 2,958억 원, 개발 •허가•매출 단계별 마일스톤까지 합치면 최대 수천억 원 규모로, 향후 제품 매출 연동 로열티까지 추가로 열려 있다. 2. 시장이 놀란 ‘2%’의 심리 트릭 • 문제의 촉발점은 MSD 키트루다 SC의 로열티 비율이 시장이 기대했던 5% 대비 2%로 확인되면서 “기대치 미달”이라는 실망 매물이 쏟아진 부분이다. • 하지만 ALT-B4 기술을 쓰는 글로벌 제약사 수는 계속 늘고 있고, 이미 다수 글로벌 제약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