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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커피머신 e4 스벅 끊고 10개월 만에 기계값 뽑은 썰

 유라 커피머신 e4 스벅 끊고 10개월 만에 기계값 뽑은 썰

유라 커피머신 e4 스벅 끊고 10개월 만에 기계값 뽑은 썰 "여보, 이번 달 카드값 봤어?" 스벅, 스벅, 스벅...

내역서에 찍힌 건 죄다 커피값뿐. 돈을 마셨나...

안녕하세요, 리빙 꿀팁을 전하는 폴인리빙입니다. 날씨가 부쩍 쌀쌀해진 요즘, 아침에 눈 뜨자마자 따뜻한 커피 한 잔 내려 마시는 게 유일한 낙인데요. 3년 넘게 캡슐 머신을 써왔는데 간편하긴 한데, 늘 2%가 부족했거든요.

샷을 추가해도 채워지지 않는 그 가벼움, 카페에서 마시는 묵직한 바디감이 그립다니 보니 결국 다시 카페가서 사먹게 되더라구요. 남편이랑 둘이서 하루 두세 잔씩 사 마시다 보니, 한 달에 커피값만 40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이 돈이면 1년 뒤에 유럽 여행을 가는데...) "안 되겠다.

우리 집에 카페를 차리자." 그렇게 시작된 저의 커피머신 유목민 생활.

캡슐부터 반자동까지 다 찔러보고, 돌고 돌아 결국 정착한 종착지. 유라커피머신 e4 이야기, 오늘 아주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결론부터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