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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반자동커피머신 [특가] 필립스 EP1220 오늘 사면 테라로사 원두까지?

 가정용반자동커피머신 [특가] 필립스 EP1220 오늘 사면 테라로사 원두까지?

"카페 한 번 갈 돈으로 한 달 내내 즐기는 크레마의 향연, 365일 우리 집 거실이 테라로사가 됩니다." 요즘 커피 한 잔 마시려 해도 배달비에 커피값까지 하면 금세 만 원이 훌쩍 넘어가잖아요.

저도 처음엔 캡슐 커피면 충분하겠지 싶었는데, 마시다 보니 그 특유의 인위적인 맛과 쌓여가는 캡슐 쓰레기가 늘 마음에 걸렸거든요. 그래서 결국 가정용반자동커피머신을 알아보게 되었는데, 사실 관리하기 힘들까 봐 선뜻 손이 안 갔던 게 사실이에요.

그러다 이번에 필립스 EP1220 모델을 제대로 살펴보게 되었는데, 왜 다들 '필립스, 필립스'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1. 소음과 물퍽?

직접 써보며 느낀 솔직한 포인트 가장 걱정했던 게 소음이었거든요. 아침에 커피 마시려다 가족들 다 깨우면 안 되니까요.

그런데 생각보다 소음이 크지 않아서 놀랐어요. 60~70dB 정도로, 주방에서 기분 좋게 들리는 정도의 작동음이더라고요. 또 하나, 처음 사용하면 커피 찌꺼기가 질척거리는 '물퍽' 현상이 있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