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결혼 준비로 바쁜 동생에게 톡이 왔어요. "언니, 나 회사 돌릴 답례품 뭐로 하지?
떡이나 쿠키는 너무 뻔하고 흔해서 좀 그렇지?" 맞아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은 결혼식 회사 답례품을 받게 되는데요. 솔직히 당일 안 먹으면 쉬어버리는 떡이나, 부스러기 떨어지는 쿠키는 서랍 속에 방치되다가 버려지는 경우가 태반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최근 회사 동료에게 받았던 답례품 중, 비타민 영양제가 들어있는 답례품이 가장 기억에 남더라구요. 센스있고 깔끔하구요.
호불호 없고 입맛 안타고 세련되구요. 그래서 그 직장동료한테 물어서 살펴보니 가격도 패키지도 괜찮아보여서 동생에게 추천, 이용하게되었어요.
뻔한 먹거리 대신 '비타민'을 추천하는 이유 오후 3시, 직장인들이 가장 피곤해하는 마의 시간이죠? 이때 동료들 책상 위에 고급스러운 리본 박스가 하나씩 놓여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박스를 열었더니 에너지 충전 뿜뿜되는 브랜드 비타민이 들어있다면? 일부러 돈주고도 사먹는데 말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