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작 리빙생활 / 살림 폴인리빙 항상 사부작거리며 집안일의 소소한 재미를 찾아가는 폴인리빙입니다. 마트에 가면 달콤한 딸기 향이 발길을 멈추게 하죠.
빨갛고 예쁜 딸기를 한가득 품에 안고 돌아오는 길은 참 설레지만, 막상 냉장고에 넣으려니 금방 무를까 봐 걱정이 앞서기도 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매년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는, 과육이 상하지 않게 딸기 씻는법과 오랫동안 싱싱하게 먹을 수 있는 저만의 작은 살림 루틴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꼼꼼하고 건강하게, 딸기 세척의 첫 단계 껍질째 먹는 과일이다 보니 씻는 과정이 참 중요하잖아요. 저는 보통 딸기 꼬다리를 다 잘라준 후 볼에 물을 넉넉히 받고 식초나 베이킹파우더를 살짝 톡톡 풀어줍니다.
다만 여린 과일이라 너무 오래 담가두면 특유의 단맛이 빠져나가고 과육이 물러질 수 있어서, 딱 30초에서 1분 남짓 짧게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내고 있습니다. 딸기 보관법의 핵심, 물기 없는 뽀송함 유지하기 씻고 난 후가 사실 진짜...
원문 링크 : 딸기 씻는법 물기없이 깨끗하게 세척하는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