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의 '손미오' 댄스에 숨겨진 비밀은? 월요일 밤,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가 열정적인 무대로 안방극장을 달구고 있습니다. 10일 방송분에서는 '불타는 트롯맨' TOP7인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자신들의 팬덤과 함께 '광대 승천 내 팬 자랑대회'를 펼쳤습니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건 바로 손태진의 무대였습니다. 손태진과 그의 팬덤 '손샤인'의 멤버 안지윤은 기타를 메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처음에는 청아한 목소리로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불렀지만, 이내 '빙글빙글' 노래에 맞춰 거침없는 댄스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손태진마저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로 충격적인 반전 무대였죠.
안지윤은 "손태진의 반짝이 의상을 보고 살짝 충격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손태진 또한 가만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신유의 '줄리엣'을 선곡하며 "오늘은 손미오"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 섹시한 댄스 실력을 발휘해 에녹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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