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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나라살아요 선넘은패밀리 37회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 기욤패트리 샘해밍턴 크리스티나 김예원 맥스 이헌기 릴리 성덕 줄리아 이탈리아 토스카나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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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37회 편에서는 MC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와 함께 여러 국가 출신의 게스트들이 함께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성덕-줄리아 가족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출연한 성덕-줄리아 가족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의 아름다운 도시 루카를 소개해주었는데요, 그곳에서 법원을 방문하면서 흥미로운 장면이 연출되었죠. 송진우가 "부부 관계 문제 때문에 법원에 왔다면 딸은 데리고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을 때, 이혜원이 "자녀도 데려가야 된다"라고 받아쳐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당황한 송진우가 "혹시 한 번 해보셨어요?"라고 묻자, 안정환도 "너, 내가 두 번째니?"

라며 이혜원을 폭소케 했습니다. 다행히도 성덕-줄리아 가족은 줄리아의 부친이 검사장이라 그를 만나기 위해 법원을 방문한 것이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판사나 검사가 되기 위해서는 법학과 5년 과정과 1년 반의 인턴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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