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없이도 충분한 사랑 배성재와 골때리는그녀 김다영의 조용한 약속 오늘은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조용히 부부가 된 두 사람 배성재와 김다영의 결혼 이야기를 전해보겠습니다 결혼식이 없었다고요 하지만 그보다 더 깊은 약속은 이미 두 사람의 마음속에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 같네요 축구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서로를 알게 되었고, 어느새 선후배를 넘어 연인이 되었죠 14살이라는 나이차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성숙하게, 그리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지난 4월, 다니던 SBS를 조용히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세간의 시선 대신, 가족들 앞에서 조용한 식사 한 끼로 서로의 미래를 약속했습니다 결혼식은 없었지만 그보다 더 진지한 혼인신고 법적으로는 이미 부부, 그리고 마음속에서도 오래 전부터 부부였던 것 같아요 신혼여행도 조용히 다녀왔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들이 원하는 건 보여지는 결혼이 아니라 지켜나갈 결혼이었겠죠 그 누구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