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안희연으로 돌아오다 미움받을 용기와 양재웅 결혼 연기 뒷이야기 오늘은 EXID 하니가 아닌, 인간 안희연으로 돌아온 그녀의 진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해 방송 전과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난 하니.
그녀가 보여준 건 ‘달라진 외모’가 아니라, 완전히 달라진 마음이었어요 이젠 눈치 안 보고 살고 싶어요 이 말로 시작된 그녀의 고백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죠. 하니는 연예인 생활을 일찍 시작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잘 알지 못했다고 털어놨어요.
계약이 끝나고 나니 마치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았던 지난날이 떠올랐고, 그래서 나를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고 했습니다 그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인도 다람살라에서의 템플스테이였죠. 나를 위한 시간이었다며, 그곳에서 자신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배웠다고 해요.
하니는 오은영 박사에게 이렇게 살아도 된다는 말을 듣고 눈물이 났다고도 고백했어요. 그 말 한마디에 무거웠던 짐이 조금은 가벼워졌다고 합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