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박인근 근황 이미 죽어서 사망 자식들은 여전히 호의호식 중?!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가슴 아픈 역사를 들여다보려 합니다.
바로 끔찍한 인권 유린이 자행됐던 형제복지원 사건인데요. 부랑인 선도라는 명목 아래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내몰았던 박인근 원장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그들이 쌓아올린 재산의 실체와 현재의 근황까지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우리 사회가 잊지 말아야 할 비극적인 역사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형제복지원, 그곳은 지옥이었다!
형제복지원은 1962년에 형제육아원으로 시작해 1979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겉으로는 부랑인들을 돕는 시설이었지만, 속으로는 인권 사각지대였습니다.
원장 박인근은 길거리를 배회하는 사람들은 물론, 통금 시간에 늦은 사람, 심지어 길을 잃은 어린아이까지 무차별적으로 납치해 시설에 불법 감금했습니다. 이곳에 끌려온 사람들은 제대로 된 식사도 받지 못한 채 강제 노역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원생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