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떠난 후 구준엽이 매일 묘지를 찾는 이유 슬픔보다 깊은 사랑 오늘은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하나를 전하려 합니다 가수이자 DJ인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의 곁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지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올해 2월! 서희원은 일본 가족여행 중 폐렴과 독감을 앓다 48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벌써 5개월이 지났지만 구준엽은 단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의 묘를 찾고 있습니다 묘는 대만 신베이시 금보산(진바오산)에 마련되어 있고 현지인들의 SNS 제보에 따르면 그는 작은 캠핑 의자에 앉아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엔 정말 구준엽이 맞나 의심했던 사람들도 직접 다가가 말을 걸면 그는 예의 바르고 조용히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한다고 해요 눈빛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그리움이 묻어나 있었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건 이런 방문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 비가 오든, 산에 안개가 끼든, 폭우가 쏟아지든 구준엽은 항상 같은 자리에 있었다는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