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3-4화 리뷰 안경 쓴 사람은 왜 다 사라질까? 오늘은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의 3화와 4화 내용을 풀어보겠습니다.
이 작품이 처음부터 강렬하긴 했는데, 이번 회차는 분위기가 더 어두워졌습니다. 안경이라는 소재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사람의 욕망을 드러내는 무서운 장치로 작용하고 있더라고요.
지난 화에서 옥상에서 추락했던 강선아, 죽진 않았지만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반전은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불륜을 저지른 국어교사, 시신으로 발견됩니다. 하지만 유서는 뭔가 허술했고, 지욱은 타살을 의심 중입니다.
그리고 선아를 괴롭히던 혜영도 학교에 안 나옵니다. 안경을 거머쥔 이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안경은 저주다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어요.
이번 회차에선 정우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정우는 약혼녀가 바람피는 걸 안경으로 목격했고, 충격 끝에 파혼했죠.
그리고 매형의 외도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지만… 알고 보니 정우의 누나가 불륜녀였습니다. 반전의 반전.
그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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