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소 마음이 무겁고 화가 단단히 나는 소식을 하나 상세하게 들고 왔습니다. 바로 2월 방영을 시작하자마자 엄청난 사회적 지탄을 한몸에 받고 있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인데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목숨을 바치신 소방관님과 경찰관님의 죽음을 한낱 무당들의 점치기 게임 소재로 전락시킨, 도무지 믿기 힘든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비윤리적인 기획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유가족분들의 피맺힌 절규와 참혹했던 2001년 홍제동 화재 사건의 전말을 지금부터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도를 넘은 운명술사 게임 슬픈 기억, 홍제동의 영웅들 사과문 뒤에 숨은 기만술 궁금증 타파, 팩트체크 영웅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도를 넘은 운명술사 게임 평상시에 저는 워낙 다양한 장르의 방송 콘텐츠를 가리지 않고 즐겨보는 편이라, 이번에 새로 나온 점술 서바이벌도 꽤 큰 호기심을 가지고 시청을 시작했더랬죠. 사주명리학이나 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