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의 대표적인 독신주의자로 알려진 가수 김장훈 님에게 17살 된 딸이 있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 끈끈한 사랑으로 맺어진 부녀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단순한 행사장 방문으로 끝날 수 있었던 인연을 끝까지 책임지고 아이의 생명을 구해낸 김장훈 님의 진심 어린 사연을 통해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 무엇인지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우연히 만난 소망의 집 2 김장훈 이름 걸고 외상 수술 3 아빠라고 부르는 17살 소녀 4 Q&A: 6가지 팩트체크 5 결론: 책임감이 만든 기적 1.
우연히 만난 소망의 집 사건의 시작은 과거 김장훈 님이 중증 장애인 시설인 소망의 집에서 열린 쌀 전달식에 참석하면서부터였습니다. 평소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 탓에 방문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결국 현장을 찾은 그는 그곳에서 운명적인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태어난 지 고작 2개월 된 아기가 당장 수술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롭다는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