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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결혼생활 끝에 돌연 게이 커밍아웃 선언한 록밴드 보컬의 충격적인 사연

 14년 결혼생활 끝에 돌연 게이 커밍아웃 선언한 록밴드 보컬의 충격적인 사연

미국의 유명 하드코어 록밴드 베어투스의 프런트맨 케일럽 쇼모가 갑작스러운 커밍아웃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거대한 충격을 안겼다. 그는 무려 14년 동안 결혼 생활을 이어온 아내 플뢰르 쇼모와의 결별 소식과 함께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솔직하게 세상에 고백했다.

올해 나이 33세인 케일럽 쇼모는 미국의 메탈코어 및 하드코어 펑크 밴드인 베어투스의 핵심 인물이자 보컬로 활동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강렬한 사운드와 호소력 짙은 보컬로 글로벌 음악 신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인물이다.

그는 10대 시절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든든한 아내 플뢰르와 가정을 꾸려왔다. 겉보기에는 음악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완벽하게 안정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였기에 이번 발표는 대중에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그는 14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한 아내와 결별하면서까지 갑자기 이 시점에 게이라고 커밍아웃을 한 것일까. 가장 큰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