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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유부남 홍상수와 유모차 끄는 김민희, 하남 미사에서 포착된 기묘한 육아 일상

 법적 유부남 홍상수와 유모차 끄는 김민희, 하남 미사에서 포착된 기묘한 육아 일상

영화계에서 가장 뜨거우면서도 동시에 가장 차가운 시선을 받는 커플이 있다. 바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이야기다.

최근 이들의 아주 사적인 일상이 다시 한번 대중의 레이더망에 포착되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 자택 인근에서 아들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고 한다.

이날 목격담의 핵심은 단연 백발의 홍상수 감독이 직접 유모차를 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선글라스를 낀 채 유모차를 미는 홍 감독의 뒤를 김민희가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조용히 따르고 있었다.

부쩍 성장한 아들의 모습과 함께 이들의 다정한 일상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 벌써 올해 들어서만 공항과 공원 등에 이어 벌써 세 번째로 들려오는 목격담이다.

그렇다면 대중은 왜 이들의 평범해 보이는 유모차 나들이에 이토록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까. 과연 이들의 육아 일상은 평범한 가족의 모습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두 사람의 시작은 지난 2015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