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배영만의 아들이자 무명 배우인 배강민이 국제결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이 놀라운 러브스토리가 최초로 공개된다.
배영만은 과거 개그계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큰 인기를 누렸던 인물이다. 그의 아들 배강민은 현재 아버지를 따라 연예계에 데뷔해 배우로 활동 중이지만 아직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리지 못한 무명 상태다.
그런 그가 최근 일본인 예비 신부와의 결혼을 발표하면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예비 신부의 직업이 일본 현지에서 전문직으로 꼽히는 약사라는 점이다.
한국과 일본이라는 국경의 장벽을 넘어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의 스토리는 그 자체로도 영화 같다. 여기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예비 신부가 남편이 될 배강민을 위해 제안한 파격적인 결혼 조건 때문이다. 배영만이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예비 며느리는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남편을 위해 무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