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PD 나영석의 흥행 마법이 드디어 끝난 것일까. tvN의 대표 예능 브랜드로 꼽히던 꽃보다 청춘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돌아왔지만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4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9%에 그쳤다.
이는 지난 3회 방송분과 완전히 동일한 수치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면치 못한 상황이다. 첫 방송이 3.7%로 시작하더니 3.5%를 거쳐 이제는 아예 2%대 박스권에 완전히 갇혀버린 모양새다.
과거 꽃보다 청춘 시즌3가 최고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이번 시리즈의 출연진 면면을 보면 도저히 흥행에 실패할 수가 없는 역대급 황금 라인업이다.
러블리한 매력으로 예능과 드라마를 모두 접수한 1983년생 배우 정유미가 중심을 잡고 있다. 여기에 전 세계적인 팬덤을 거느린 1988년생 박서준과 독보적인 멍뭉미를 발산하는 1990년생 최우식이 합류했다.
이들은 이미 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