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리가 예순이 넘은 나이에 놀라운 외모 변화를 공개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하이엔드메이크오버쇼에 출연한 그녀는 안면거상과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은 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인 유혜리는 1980년대 후반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대표적인 섹시 스타이자 연기파 배우다. 1985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고 1988년 영화 칠수와 만수에서 주연을 맡으며 단숨에 스크린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이후 영화 우묵배미의 사랑 등 여러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과 강렬한 연기력을 발산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참고로 그녀의 친동생 역시 안방극장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 중인 배우 최수린으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자매 모두 화려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유명해 연예계 대표 미녀 자매로 꼽히기도 한다. 그런 그녀가 왜 갑자기 환갑이 넘은 나이에 대대적인 성형 시술을 결심하고 대중 앞에 나선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