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의 전 매니저로 대중에게도 무척 친숙한 한경호 씨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너무나 가슴 아픈 심경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폐암 수술을 하고 3년 만에 모든 것이 무너졌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새로운 암 세포 8개가 새로 발견되었고 심지어 뇌로 전이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이젠 더 나빠질 것도 없나 보다며 나한테 죽으라고 계속 하나 보다라는 절망적인 문구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토록 절망적인 투병 글을 올린 주인공은 누구일까. 한경호 씨는 해당 글에서 현재 암 투병을 하며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가 자기 자신인지 혹은 소중한 가족 중 한 명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암 세포가 뇌까지 전이되었다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그가 느끼는 고통과 슬픔은 고스란히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매니저 한경호라는 이름은 대중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