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출연자 정규리가 현재 강한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글이 시발점이 되었고, 미인대회 출신인 A씨가 유부남 상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주장이 핵심이다. 네티즌들은 하트시그널5 출연자 중 미인대회 출신이자 29세의 젊은 나이에 한복 브랜드 디렉터로 화려한 이력을 가진 정규리가 바로 그 A씨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폭로글에 따르면 A씨는 이미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싱글인 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그 애인이 다름 아닌 아이까지 있는 유부남이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담겼다. 심지어 A씨는 유부남의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으면서 관계를 이어왔다고도 전해진다. 업무를 빌미로 오랜 시간 함께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피해자의 가정을 파탄 냈다는 내용까지 포함된다.
방송 촬영 첫날, 캐리어를 끌고 촬영장에 왔는데 그 캐리어 디자인이 유부남과의 밀회 CCTV 속 여행 가방과 똑같다는 점이 결정적인 증거로 제시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정규리가 디렉터로 있는 브랜드 신서울의 대표와 과거 밀착하며 파트너로 활동했던 이력이 재조명되면서, 높은 직급을 달게 된 배경에 대한 의혹도 커지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정규리는 개인 SNS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의혹에 더욱 불을 지피는 상황이다. 이 사태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과거 SBS 예능 합숙 맞선에서 상간녀로 지목된 출연자가 통편집 당했던 사건을 떠올리고 있다. 당시에도 비슷한 논란으로 프로그램의 진정성이 크게 훼손된 바 있어, 하트시그널5 역시 비슷한 수순을 밟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물론 아직 정규리 본인이나 제작진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고,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다만 네티즌들은 SNS 비공개 시점과 타이밍 등을 근거로 폭로 내용의 사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앞으로의 공식 발표와 편집 방향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설지, 아니면 방송 편집이라는 최악의 엔딩을 맞이하게 될지 주시된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생명은 진정성인데, 이번 논란이 하트시그널5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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