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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과 함께 키우는 반려견 복자 등장, 티파니 영이 선보인 역대급 커플룩

 변요한과 함께 키우는 반려견 복자 등장, 티파니 영이 선보인 역대급 커플룩

소녀시대의 영원한 멤버이자 배우로도 입지를 다진 티파니 영이 가족과 함께 방송을 찾았다.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반려견 복자의 등장으로, 티파니 영은 배우 변요한과 함께 반려견을 돌보며 다정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복자와 커플룩까지 맞춰 입고 스튜디오를 사랑스러움으로 물들인 장면은 팬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다. 반려견과 옷을 함께 맞춰 입는 아이디어는 의외로 도전적이었으나,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이 여실히 드러났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스페셜 MC로 나선 개그맨 허경환의 반응이다. 꽃거지 분장으로 현장을 습격한 그는 무대에 복자가 등장하자 예능감을 마음껏 발휘하며 현장을 장악했다는 후문이 들려왔다. 분량이 밀려버릴까 한 걱정이 들 정도로 반려견이 강한 존재감을 보였고, 동료가 아닌 강아지에게 예능감을 밀리는 상황이 흥미로운 대목으로 남았다. 티파니 영과 복자의 케미가 방송의 핵심 축으로 작용했다는 증거로도 받아들여진다.

이 밖에 김예원도 함께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은 뮤지컬로 재탄생한 유미의 세포들 속 주인공 유미로 변신했고, 김예원은 과거 영화 써니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욕설 연습까지 했다는 비하인드를 털어놓아 깜짝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아한 이미지를 지닌 김예원이 거침없는 욕설 연기를 보여준 것은 방송에서 드문 반전 매력으로 꼽힌다. 티파니 영과 김예원은 이름의 같은 소녀시대라는 공통점으로도 묶이며 즉석에서 소원을 말해봐 무대까지 선보였고,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이 마치 한 팀이었던 것처럼 느껴져 본방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방송의 현장 분위기는 한층 다채하고 따뜻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으며, 앞으로도 배우로서의 행보와 반려견과의 일상을 통해 더 많은 대중에게 다가설 준비를 하고 있다. 다음 방송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이 펼쳐질지 지켜보는 재미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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