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종영을 코앞에 둔 시점에 난데없는 열애설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고 시청률 10%를 넘어 인기 고공행진 중인 이 드라마에서 주연 배우 허남준과 단역 배우 홍이설이 이슈의 중심에 올랐다. 극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감이 높아지자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이 온라인에 확산됐다. 상대 배우는 같은 드라마에 비서 역할로 짧게 출연했던 홍이설이라는 점이 전해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동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뜨거워진 관심을 받았다. 대학 시절부터 친분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각종 추측이 쏟아졌고, 논란이 커지자 홍이설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자신의 SNS를 통해 연기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은 홍이설은 열애설과 드라마 관련 소문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해명 직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의외로 엇갈렸다. 해명 글을 보고 처음 알았다는 이들도 있었고, 오히려 열애설의 존재 자체보다 해명 과정이 더 큰 화제가 되었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러한 흐름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게 정리되었음에도, 끝까지 뜨거운 화제를 남겼다. 종영을 단 2회 남겨둔 멋진 신세계는 배우들의 열연 못지않게 이 해프닝으로 막판까지 관심이 집중되었다. 마지막 2회에서 어떤 결말이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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