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가 된 그녀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상황이다. 그런데 방송에 비친 얼굴이 예전과 다르게 보인다는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2009년 영화 해운대 출연 당시와 비교하면 인상이 꽤 변한 모습이다. 오죽하면 친구들이 이제 그만 좀 하라고 할 정도였다고 강예원 본인이 직접 밝히기도 했다. 심지어 얼굴에 손을 댄 횟수가 무려 7번이나 된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많은 이들이 과거에도 충분히 예뻤다고 이야기하지만, 스스로 만족을 위해 변화를 시도했던 것 같다. 그래도 덕분에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직도 어려 보이는 모습으로 외모를 자랑하는 듯 보인다.
그런 가운데 개인적인 시련이 뒤따르는 모습도 전해진다. 최근 부친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졌고, 이 과정에서 심각한 상속 문제가 불거졌다. 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남긴 빚이 무려 10억에서 11억에 달하는 금액으로 전해지며 그것이 강예원에게 상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속 변호사를 찾아갔더니 당장 3억은 갚아야 한다는 말이 나와 충격을 더했다고 한다. 병원비 등 지출도 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런 거액의 빚을 상속받았을 때 구제해주는 제도는 존재한다. 한정승인이나 상속포기 같은 방법이 그것이다. 다만 연예인이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상속포기가 마냥 쉬운 선택은 아닐 듯 보인다. 이미지나 활동에 미칠 영향도 고려해야 할 테니 말이다.
갑작스러운 부친의 거액 부채로 힘든 상황에 놓인 모습이 보도에 실린 만큼, 과연 어떤 현명한 선택으로 이 난관을 헤쳐나갈지 주목된다. 개인적으로는 상처 없이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진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앞으로의 활동과 변화를 어떻게 이어갈지 모니로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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