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이혼 1년여 만에 새로운 사랑으로 하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재혼설의 상대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를 이끄는 최지훈 대표로 알려졌으며, 최 대표는 1978년생으로 서인영보다 6살 연상이다. 엔피는 XR 콘텐츠 제작과 메타버스 통합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곳으로, 최근 자체 숏폼 드라마 제작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업계에서 주목받는 경영인으로 평가된다. 지난해에는 한국형 오컬트 학원물 숏폼 드라마인 귀살을 직접 공개하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서인영은 이번 재혼설이 터지기 전부터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미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영상에선 현재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가 흥미롭다. 남자친구가 완전 본인의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다음 날 소개팅 자리에 갑자기 친구들이 모이게 되었고, 남자는 낯선 이들이 가득한 자리에도 당당히 들어와 눈을 피하지 않고 밝게 미소 지었다고 전해졌다. 그 당당하고 다정한 모습에 반해 진지한 만남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이번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상처를 빠르게 극복하고 감정에 솔직하게 다가서는 모습에 축하와 격려를 보내는 이들도 많다. 반면 결정을 다소 성급하다는 시선도 존재한다. 아직 서인영 측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은 만큼 지나친 억측은 삼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이번에는 진정한 행복을 찾아 꽃길을 걷기를 바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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