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가 프랑스 파리에서 29세 연하의 이네스 드 라몬과의 다정한 데이트가 포착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 뉴스가 파리 롤랑 가로스 경기장 관람석에서 서로 어깨를 기대거나 껴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데이트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선 피트는 1963년생으로 현재 만 63세이며, 이네스 드 라몬은 1992년생으로 주얼리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 중인 커리어 우먼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9세로 크게 느껴지지만 사진 속 비주얼 케미는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돋보였다.
두 사람은 2023년부터 대중 앞에 만남을 공개해 국경과 나이를 초월한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과거 피트는 세기의 커플로 불렸던 안젤리나 졸리와의 깊고 아픈 사랑의 역사를 겪었고, 2005년 영화 촬영장에서 만난 뒤 9년간의 열애 끝에 2014년에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은 길지 못했고 2016년 이혼했고 이혼 소송은 2019년에 법적으로 마무리됐다. 전처와의 긴 법적 분쟁과 상처를 거친 뒤 새로운 사랑에 이르러 표정이 밝고 편안해 보인다는 평이 이어진다.
이네스 드 라몬과의 관계가 단순한 연애를 넘어 향후 결혼으로까지 이어질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오랜 방황과 이혼의 상처를 극복하고 찾은 평온 속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며, 나이를 잊은 열정이 연기 활동에서도 성숙하고 멋진 모습을 더욱 견인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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