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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규리 논란 덮으려다 제작진만 욕먹는 이유(채널A예능)

 하트시그널5 규리 논란 덮으려다 제작진만 욕먹는 이유(채널A예능)

하트시그널5에서 규리의 사생활 논란이 뜨겁다. 제작진은 규리를 최대한 편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로 인해 논란 덕분에 화제성이 올라가는 기현상이 벌어진다. 이번 시즌은 시청률이나 화제성 면에서 다소 아쉬웠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규리의 예상치 못한 사생활 이슈가 터지면서 오히려 관심이 집중된다.

이쯤 되면 제작진 입장에서는 이걸 활용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될 법하다. 유경과 우열은 이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듯 보인다. 우열이 유경의 출근길에 직접 차로 데려다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하는 건 확실히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하지만 준현은 여전히 유경을 향한 마음을 접지 못하고 있다. 우연히 숙소에서 두 사람만 남게 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밸런스 게임을 통해 둘은 많은 공통점을 발견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민주는 성민과의 데이트에서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 민주는 하트시그널5에 나오길 정말 잘했다고 말했는데. 성민이 이유를 묻자, 오빠를 만날 수 있어서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우열은 규리에게 어느 정도 마음을 정리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하지만 규리는 확고하게 마음을 정한 사람이 있어도 건드리면 안 되냐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규리는 우열에게 뭘 하고 싶냐고 물었고, 우열은 헤어질 결심 보기라고 답했다.

유경에게 마음이 쏠린 성민은 민주를 위해 기타를 연주해줬다. 사실 이 장면은 민주가 성민에게 가장 원했던 순간이었다. 기타가 꺼내진 것을 본 민주는 이미 어느 정도 상황을 파악한 듯한 표정이었다. 소윤과 서원은 오늘 함께 데이트를 했다. 항상 규리에게 일편단심이었던 서원이었는데 오늘은 소윤에게 문자를 보내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성민이 유경에게 마음이 가 있다는 것을 민주 역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민주는 성민에게 다시 한번 자신의 진심을 전하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솔직함으로 따지자면 민주가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멋진 출연자 중 하나인 것 같다. 이런 복잡한 상황 속에서 우열은 또다시 규리에게 문자를 보낸다.

규리는 어김없이 책 사이를 보라며 서원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마음들이 정말 복잡하게 얽히고 설키는 느낌이다. 규리는 자신의 1순위가 70~80%라고 말했지만 의도를 궁금해하는 우열에게는 들어오는 사람 안 맞는다고 말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 사생활 논란이 있는 규리가 이런 발언을 하자 더욱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 규리 # 사생활논란 # 하트시그널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