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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아파트 수영장 사고

 부산진구 아파트 수영장 사고

지난 8일 밤 7시, 부산 진구의 한 아파트 수영장에서 강습을 받다가 익수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물에 빠진 뒤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던 5살 A군은 15일 오후 끝내 세상과 이별을 하였다고 합니다.

A군은 수영 강습 중 친구들이 잠수하는 모습을 보고 잠수를 해보다가 착용했던 안전장치 보조기구가 사다리에 걸려 뒤늦게 강사가 이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 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는데요. 월요일 부터 병원으로 부터 뇌부종이 심각하여 생명에 직결적 영향을 주는 뇌간까지의 손상이 신하고 뇌탈출 소견도 덧붙이며, 호흡기를 제거하고 장기이식 및 존엄사를 권유 받았다고 합니다.

수영장 내 상주인원이 없었고, 안전 요원이 없이 강사 1명으로 진행된 강습이였다고 합니다.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물에 빠졌을 때 강습을 수강하던 다른 아이가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제대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즉각적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합니다.

아이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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