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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무료전시 실감 미디어아트 전시

 서울무료전시 실감 미디어아트 전시

답십리 영화미디어아트센터는 09:00~18:00 운영이며 주말은 09:00~21:00까지 운영합니다. 월요일은 정기휴무이고 주차는 바로 옆 동대문체육관 주차장을 이용해 30분 무료, 30분에서 1시간은 1,000원, 1시간 초과 시 10분당 500원 가산됩니다. 기간은 2026년 06월 04일에서 06월 30일 전시로 고지되어 있습니다. 전시는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1층 기획전시실에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됩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지원하는 실감형 국가유산 콘텐츠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공예와 현대기술이 어우러진 실감형 미디어아트 협력전시가 열립니다. 위치가 다소 애매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더워지는 날씨 속 특별한 기획 전시를 관람하고 옆의 동대문체육관에서 배드민턴도 질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두 편의 미디어아트가 선보이며, 각각은 <자연으로부터>와 <윤슬의 시간>이라는 주제입니다.

자연으로부터는 전통 공예의 과정을 흙, 불로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 나무로 목가구가 만들어지는 과정, 실로 한복이 지어지는 과정 등을 아나몰픽 입체 영상 기술로 구현해 자연을 담는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화면 속 미세 입자들이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커다란 스크린에 몰입감을 제공하는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윤슬의 시간은 나전장이 사용한 전통 도안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자개 고유의 빛과 질감을 살려 산수를 표현하고, 빛이 물결에 반짝이는 윤슬을 미디어 맵핑 기술로 극대화해 보여준다고 합니다.

과거의 전통과 멋을 미래 기술로 만나는 전시로 최근 영상물의 증가 속에서도 예술의 다양성이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 준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미디어아트는 문화역서울284에서 울림과 더 넓은 영역으로 접해 본 적이 있는데, 그때의 전시는 공감각적 기획전으로 4D 사운드까지 체험해 신선했다는 후기도 전합니다. 특별전시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의 교육과 체험,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니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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