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 부터 아주 불규칙적으로 배가 아팠다 괜찮았다를 반복하고 있다. 오늘로 38주 6일이고, 내일이면 39주, 일주일 후가 예정일인데, 자꾸 느낌이 불안불안(?)
하다.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싸르르 아프기도 했다가, 걸을때 밑으로 뭔가 왈칵 쏟아질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가 허리도 아팠다가 배는 수시로 뭉치고, 자궁수축이 자주 오는 듯하다.
막달들어선 1주에 한번씩 외래를 가는데, 원래 오늘 내진도 하기로 되어있었다. 선생님께선 초음파로 보시고, 내 얘기도 들으시더니 오늘 내진할 필요없겠다며, 예정일까지 안갈것 같다고 하셨다.
곧 나올것 같다고. ㅋ 심지어 초음파 젤을 바를때도 배가 딱딱해졌다.
그게 오늘이 될수도 있고, 뭐 이러다가 일주일가는 사람도 있긴한데, 암튼 곧 나올것 같다고 하셨다. 아이가 평균이고 첫째때보다 작으니 굳이 내진도 안하시고, 예정일까지 안나와도 유도도 잡지 않으셨다.
지금 대략 3kg정도되고, 태어날때 3~3.1kg정도 예상하신다며, 보통은 둘째가 첫째보다 ...
#
38주6일산모
#
가진통의연속
#
두근두근
#
우리룰루곧만나
#
이번엔수월하길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우리 곧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