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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없지만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없지만

익숙하지만 낯설게 다가오는 풍경. 몸과 손발이 너무 가벼워 생경한 느낌.

처음 세상에 발 내딛는 것 마냥 조심스러운 걸음. 두아이의 엄마가 된지 고작 두달남짓.

나는 없었구나 싶다. #기차안에서 #잔나비고맙다 #내인생의잔나비들 #뜨거운여름밤은가고남은건볼품없지만 #최부장콘서트내년에꼭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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