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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루틴을 다시 다지는 방법

 무너진 루틴을 다시 다지는 방법

요즘 새벽 루틴이 엉망이 됐습니다. 8월 인사이동, 코로나 재확산, 출근도 한 시간 앞당겨져 블로그 처음 시작하던 6월 대비 생산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솔직한 말로 널널했던 회사에서 비축한 체력으로 육아와 '딴짓'을 해왔는데, 시간이 쌓이니 역시 체력이 말썽입니다.욕심이 더해진 것도 문제예요.

더 많이, 더 잘 쓰려는 욕심이 되려 글쓰기 자체를 방해합니다. 첫 글은 1,600자, 가장 최근 글은 4,400자.

근데 고민한 시간 제외하고 둘 다 비슷하게 2시간 남짓 걸려 쓴 것 같습니다. 많이 쓴 게 딱히 더 유익하거나 재미있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몸은 마음보다 정직합니다. 새벽 기상만큼은 주말 제외 하루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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