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영화에서 찾은 여름 클래식룩, 지금 봐도 세련된 그녀들의 스타일

 영화에서 찾은 여름 클래식룩, 지금 봐도 세련된 그녀들의 스타일

영화에도 패션이 영원히 남아요. 매해 여름이면 새로운 유행템들이 쏟아지지만, 그 와중에도 “지금 봐도 여전히 멋진 스타일”이 있죠.

유행을 따르지 않아도 세련되고, 시대가 달라도 여전히 통하는 옷. 옷장이 지루할 땐, 영화 속으로 들어가요 그런 스타일은 보통 영화 속에서 먼저 발견되곤 해요.

실제로 패션 디자이너나 스타일리스트들도 영화 속 캐릭터 룩에서 영감을 얻는 경우가 많고요.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속 여름 클래식룩들을 패션덕후의 시선으로 하나씩 소개해볼게요 :) 오드리 헵번의 셔츠 + 스커트, 우아함의 원형 〈로마의 휴일〉, 1953 오드리 헵번이 로마 거리를 누비던 장면, 기억하시나요?

화이트 셔츠에 롱스커트, 그리고 얇은 벨트 하나만으로 정제된 단정함과 자유로움을 동시에 보여줬던 그 장면은 지금까지도 여름 클래식 스타일의 대표 이미지로 남아 있어요. 특히 그녀가 입은 건 요즘 말하는 ‘셔츠 드레스’는 아니지만, 셔츠 + 플레어스커트 조합은 오늘날에도 유효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