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유행이 아니라, 자리 잡은 감성 "코티지코어와 모리걸룩, 언제부터 있었을까?" 코티지코어(cottagecore)는 2010년대 중반부터 틱톡과 핀터레스트를 중심으로 등장한 자연주의 감성 트렌드예요.
특히 2020년 팬데믹 이후, '자연으로의 회귀'와 '슬로우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죠. 반면 모리걸룩(mori girl)은 그보다 훨씬 앞선 2006년, 일본의 한 SNS 커뮤니티에서 처음 등장했어요.
‘숲(mori) 속에 살고 있을 것 같은 소녀’라는 뜻으로, 브라운 톤, 린넨, 레이어드 스타일을 즐기는 빈티지 감성 스타일이죠. 특히 배우 아오이 유우(蒼井優)가 모리걸의 대표 이미지 로 회자되면서, ‘숲속 소녀’ 스타일이 대중적으로 알려졌고 일본 내 트렌드로 빠르게 퍼졌답니다.
PINTERREST / @0.25__h 두 스타일 모두 자연을 닮았지만, 코티지코어는 유럽풍 농가 감성, 모리걸룩은 일본식 숲 소녀 감성으로 분화돼요. 전형적인 에겐녀 스타...
원문 링크 : 코티지코어 vs 모리걸룩, 닮은 듯 다른 감성 코디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