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부터 겨울까지 버건디 하나로 완성 짙은 와인빛 ‘버건디’는 단순한 유행 컬러가 아니라,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 속에서 색감이 주는 존재감 그 자체예요. 계절감이 가장 잘 드러나는 아이템이 버건디 색상이에요 빛의 각도나 소재에 따라 다른 매력을 보여주죠.
이번엔 그 미묘한 색감의 변화를 스타일로 풀어봤어요. 1. 클래식 무드 – 버건디 + 베이지 버건디 니트를 베이지 트렌치코트나 팬츠와 매치하면, 톤온톤이지만 깊이감 있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완성돼요.
부드러운 베이지가 버건디의 묵직함을 살리고, 입는 이의 인상은 정돈되면서도 따뜻하게 유지돼요. 심플한 로퍼나 브라운 백을 더하면 오피스룩으로도 좋아요. 2.
프렌치 시크 – 버건디 + 블랙 블랙 슬랙스나 미디스커트와 결합할 경우에는, 버건디가 가진 풍부한 컬러가 블랙의 강도를 중화해 줘요. 여기에 립 컬러나 메탈 액세서리처럼 작은 포인트를 더하면 ‘조용하지만 확실한 세련됨’이 만들어집니다.
메리제인 슈즈나 로퍼를 더하면 자연스러...
원문 링크 : 버건디 니트로 완성하는 데일리룩 아이디어 7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