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 부부가 선택한 162캐럿 다이아몬드와 AP 로열 오크 올해 그래미 레드카펫에서 가장 뜨거운 시선을 받은 건 단연 비버 부부였어요. 이들이 보여준 건 단순한 화려함을 넘어선, 그야말로 '자본의 미학' 그 잡채였죠.
특히 이번엔 메이저 브랜드의 앰버서더 활동을 잠시 뒤로하고, 주얼리 업계의 거물 로레인 슈워츠 (Lorraine Schwartz)와 손잡고 역대급 물량을 선보였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헤일리 비버: 62캐럿의 영리한 미니멀리즘 헤일리는 이번에도 본인이 무엇을 강조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어요.
주얼리가 완벽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의상은 최대한 실루엣만 살린 미니멀한 커스텀 드레스를 선택했죠. 하지만 목에 걸린 피스를 보는 순간 모두가 숨을 죽일 수밖에 없었는데요.
무려 30캐럿에 달하는 거대한 물방울 모양 다이아몬드가 박힌 초커를 착용했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20캐럿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12캐럿 반지 를 세트로 매치해 혼자서만 총 62캐럿의 광채를 뿜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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