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청바지는 기본이 정답 켄달 제너의 데님 공식 와이드 팬츠의 유행이 아무리 거세도 스트레이트 핏 청바지는 늘 굳건해요. 특히 켄달 제너의 리얼웨이를 보면 그 이유가 명확해져요 화려한 디테일 없이도 가장 쿨해 보일 수 있는 방법은 결국 가장 기본에 충실한 핏에서 시작되거든요.
유행을 타지 않는 이 담백한 조합이야말로 우리가 데님을 대하는 가장 지적인 태도라 할 수 있어요 켄달은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길게 뻗은 다리 라인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모델이니까요. 벙벙한 와이드 팬츠 속에 그 예쁜 실루엣을 숨기기 보 다, 골반부터 발목까지 직선으로 툭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핏으로 다리 길이를 '박제'해버리는 식이죠.
다리가 길어 보이는 건 물론이고, 어떤 상의를 매치해도 과해 보이지 않는 완벽한 균형감을 선사하죠. 주로 화이트 티셔츠나 클래식한 셔츠를 매치하는데, 소매를 무심하게 걷어 올리는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룩에 리듬감을 더해요.
빳빳하고 새것 같은 느낌보다는 몸에 익숙...
원문 링크 : 가장 단순한 게 가장 쿨해 켄달 제너의 리얼웨이 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