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태는 몸선에서 결정된다, 에이지리스 시크의 정석 나이가 들수록 옷태를 결정짓는 건 결국 옷감이 닿는 몸의 선이라는 걸 절감하게 된다고 해요. 어제는 잘 맞던 슬랙스가 오늘 왠지 둔탁해 보이고, 군살 때문에 좋아하는 셔츠를 포기하게 되는 그 속상한 마음을 저는 느끼고 싶지 않네요 우리는 단순히 마른 몸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이 들면서도 에너지가 느껴지는 '건강한 실루엣'을 원하잖아요. 90년대 슈퍼모델의 귀환, 왜 지금 클라우디아 쉬퍼인가?
최근 55세의 나이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인물이 있어요 바로 90년대를 풍미했던 슈퍼모델 클라우디아 쉬퍼예요. 그녀가 최근 공식 석상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야말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정석이었죠.
억지로 주름을 감추는 대신, 세월을 긍정하는 당당함 과 여전히 탄력 있는 몸매가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패션계에서는 이를 두고 에이지리스(Ageless) 시크의 정점이라 평가해요.
과거 샤넬의 뮤즈로 활동하며 칼 라거펠트에게 극찬을 받...
원문 링크 : 55세 슈퍼모델이 증명한 ‘에이지리스 실루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