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새로운 대안이 나올 때가 됐죠. 삼바는 사실 너무 오래 해먹었잖아요.
길거리를 걷다 보면 5분에 한 번씩 마주치는 '국민 신발'이 되어버린 삼바와 가젤을 보며, "예쁘긴 한데 이제 좀 지겹다"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슬림한 스니커즈의 유행은 여전한데, 남들과는 조금 다른 감도를 한 끗 더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에디터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다음 주자가 있어요 바로 나이키 아스트로 그래버(Nike Astro Grabber)예요.
원래 1970년대 미식축구용 잔디(Astroturf) 신발로 처음 나왔던 모델인데, 작년에 패션 브랜드 보디(Bode)와 협업하면서 50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했거든요. 그 흐름이 2026년인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이제는 협업 모델뿐만 아니라 일반 발매(인라인) 컬러들도 스트릿에서 자주 보이고 있어요 1.
"삼바의 대안을 넘어선 새로운 스탠다드" 삼바처럼 슬림하고 낮게 깔리는 실루엣을 유지하면 서도, 미식축구화 기반의 독특한 와플 아웃솔과 투...
원문 링크 : 에디터들이 포스트 삼바로 점찍은 아스트로그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