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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운동화 SL 72 RS 브라운 유행 상관없이 즐겨신는 데일리룩 코디 모음과 사이즈 후기

 아디다스운동화 SL 72 RS 브라운 유행 상관없이 즐겨신는 데일리룩 코디 모음과 사이즈 후기

초콜릿 한 입 베어 문 듯한 빈티지 무드 스니커즈 SL 72 브라운 3년째 즐겨 신는 아디다스운동화 중 하나인데요 요즘 스니커즈 트렌드가 슬림 하고 날렵한 쉐입으로 넘어왔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그중에 아디다스 SL 72 RS 브라운도 빠질 수 없죠 1972년 뮌헨 올림픽을 위해 탄생했던 헤리티지를 그대로 담고 있으면서도,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실루엣을 가지고 있거든요 신발 자체가 날렵한 디자인이라서 발이 예뻐 보이고 오리지널 모델보다 살짝 보강된 RS(Reshaped) 버전이라 그런지 착화감 면에서도 꽤나 만족스러워요.

너무 얄팍한 단화는 오래 걸으면 발이 피곤한데, 걷는 걸 좋아하는 저에겐 3년 동안 신었어도 발을 받쳐주는 느낌이 여전해요 특히 앞코의 귀여운 쉐입 덕분에 미니 원피스처럼 여성스러운 옷에도 둔해 보이지 않고 잘 어우러져요. 특히 이 브라운 컬러는 단순히 어두운 갈색이 아니라, 깊이감 있는 초콜릿 브라운 톤이라 가을과 겨울에 활용하기 좋지만 저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