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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VS 맥시멀 나의 선택은 바로..

 미니멀 VS 맥시멀 나의 선택은 바로..

From, 블로그씨 물건을 잘 못 버리는 블로그씨는 미니멀리스트가 되려 노력 중이에요. 내가 추구하는 삶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나는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은 맥시멀리스트다.

옷, 신발, 가방같이 패션 아이템들에 지갑을 잘 여는 편이다. 이뿐만 아니라 기초화장품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좋다는 것은 한 번씩 사봐야 한다.

아니 그랬었다. 지금은 내 브랜드 운영하면서 사업한지 어느덧 10년 차가 되어가기 때문에 돈 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쓰는 건 또 얼마나 쉬운지 매일 매출과 비용 데이터를 보면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꽤나 가성비를 따지면서 쇼핑의 욕망을 억누르고 정말 필요한 것만 고민해서 사는 나름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다. 3년 전 블로그 초장기에 썼던 글에서도 나는 미니멀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나의 다짐?

을 썼었었는데. 이전 글: 쇼핑중독에서 빠져나왔던 썰 (ft.

당근 마켓) 놀랍겠지만 아직까지 이 다짐은 유지가 꽤 잘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여전히 "이건 꼭 ...

# 글쓰지오 # 맥시멀리스트 # 미니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