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4일 월요일 아침부터 비가 왔네요 전 비가 오면 차 한잔 마시며 창에 부딪쳐오는 빗방울과 빗소리를 듣는 걸 좋아했는데 아이가 있어서 그냥 상상만 했네요~ 비는 오고 아이는 침 뱉고ㅋㅋ 옛어른들 말씀에 아이가 푸~~ 하거나 요롷게 거품을 뿜듯이 그러면 비나 눈이나 암튼 뭐가 온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어제부터 요렇게 입으로 침방울 만들더라구요 그 침들을 닦아주느라 바쁜 하루 날씨가 그래서인지 칭얼거리며 안겨있으려고만 해서 손목이 시큰시큰한 하루네요 오늘은 육퇴가 있을까요? 날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기분이 다운되는데 찬양과 말씀이 힘이 되네요...
[글쓰기 day 38]비 오는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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