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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편입시험 보러 갔다가 강풍 불던 날 먹은 왕십리 무한리필 삼겹살집 무한통삼 후기

 한양대 편입시험 보러 갔다가 강풍 불던 날 먹은 왕십리 무한리필 삼겹살집 무한통삼 후기

얼마전 편입 시험 때문에 한양대갔다가 다녀온 무한리필 삼겹살 집이예요. 이날 편입 시험이 있어서 아이 내려주고 간 시간이 오후 3시쯤이었는데, 애매한 시간이라 처음엔 매장이 꽤 한산했어요.

조금 지나니까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학교 앞 고깃집이라 확실히 학생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저희 는 창가, 입구 쪽 자리에 앉았는데요.

이날은 바람이 엄청 심하게 강풍이 불어서 입구에 설치된 프라스틱 지붕이 부딪히며 흔들리는 소리가 꽤 컸어요. 처음에는 지붕이 무너지는 줄 알고 깜짝 놀라서 자리를 안쪽으로 옮기려고 했지만, 지인이 그냥 먹자해서 그냥 있었는데요.

다행히 지붕은 무너지지 않았답니다. 매장은 생각보다 넓고 쾌적한 편이라 답답한 느낌은 없었고, 사장님도 그렇고 남자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첫인상은 좋았어요.

우리가 먹은 메뉴 1인 15,900원 무한리필로 주문했어요. (7세 이하는 7,900원 / 4세 이하는 무료라 가족 단위도 부담 없을 듯) 고기는 생삼겹살, 허브와인목살, 숯불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