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는 그리스어로 ‘앞(Pro)’과 ‘도시(Polis)’를 뜻하는 말로, 벌집을 지키는 물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이 글에서는 프로폴리스의 종류와 역할, 벌집이 썩지 않는 이유, 밀랍·로열젤리·꿀과의 차이, 그리고 고르는 방법까지 간단하게 정리해드릴게요.
Q. 누가 처음 발견한 건가요?
프로폴리스는 정확히 “이 사람이 처음 만들었다”라고 할 수 있는 발명가는 없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가 이미 사용해 왔기 때문이에요.
기원전 약 300년경에 살았던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도 이 물질을 알고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 그가 쓴 『동물기』에는 피부 관리나 상처 관리에 활용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요. 또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만들 때 방부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벌들이 만든 이 특별한 물질의 가치를 알고 있었던 거죠.
Q. 벌집은 왜 썩지 않고 항상 깨끗할까요?
벌집 내부는 약 30도 정도로 따뜻하고 습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