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사는남자 박지훈 단종ㅡ세 번 거절했지만 결국 천만 앞에 서다! 영화 보고 나서 "이 사람 원래 아이돌이었어?"
하고 검색해봤다는 분들,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고요. 왕과사는남자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 "박지훈인 줄 몰랐다" → "단종이 이렇게 슬픈 인물인지 몰랐다" 이 두 가지예요.
근데 사실 이 캐스팅, 처음부터 순탄했던 게 아니에요. 오늘은 그 비하인드를 전부 정리해드릴게요.
장항준 감독은 왜 박지훈이어야 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감독이 처음 박지훈을 주목한 건 드라마 '약한영웅'의 단 하나의 눈빛 때문이었어요.
장항준 감독은 약한영웅 속 '연시은'의 눈빛을 보고 박지훈을 발굴했는데, 막상 처음 만남에서는 통통한 외모에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어요. 눈빛은 단종인데 ?
그래도 감독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감독은 박지훈에 대해 "분노를 응집시키는 힘이 좋았다.
뭔가 막 끓어오르고 있는데 그걸 감추는 힘이 되게 좋다고 느껴졌다. 이 배우가 꼭 했으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