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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리처드 제임스가 실수로 떨어뜨린 스프링이 슬링키라고?

 1945년 리처드 제임스가 실수로 떨어뜨린 스프링이 슬링키라고?

1945년 리처드 제임스가 실수로 떨어뜨린 스프링이 슬링키라고? 1940년대 미국 펜실베이니아 젊은 엔지니어 리처드 제임스는 배의 균형을 잡는 스프링 장치를 연구하고 있었어요.

제2차 세계대전 중이라 그의 발명품은 병사들이 배에서 흔들리지 않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었죠. 어느 날 새벽 실험실에서 잠깐 졸고 일어난 리처드는 책상 위 스프링이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했어요.

그런데 스프링은 단순히 바닥에 떨어진 게 아니었어요. 계단을 따라 ‘뚜벅뚜벅’ 내려가는 거예요.

리처드는 눈을 비비며 벌떡 일어났죠. "이 스프링이 움직여?"

다음 날 그는 아내 베스에게 보여주었어요. 베스는 스프링을 손에 쥐고 흔들며 계단을 따라 내려가는 모습을 보고 함께 웃었죠.

두 사람은 군사용으로만 쓰기에는 너무 재미있는 현상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회사에서는 군사용품만 만들라는 지침을 내렸고 스프링 생산은 중단되었어요.

리처드는 자신의 집 지하실에서 몰래 스프링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