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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수족구 판정 1일차 초기증상 미열 수포

 육아일기 수족구 판정 1일차 초기증상 미열 수포

2024년 11월11일 월요일 육아일기 수족구 판정 1일차 초기증상 미열 수포 매주 월요일은 일찍 하원해서 몬테소리에 가는 날이라 2시반쯤 유치원에 픽업하러 갔다. 몬테소리 끝나면 둥이가 너무 기다리는 인라인스케이트도 배우러 가기 때문에 둥이는 매주 월요일을 엄청 기다린다.

하원을 하는 1호의 모습을 보는데 뭔가 기운이 없어보이고, 얼굴이 붉은게 꼭 열이 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마를 짚어보니 뜨끈...

"엄마 손에 뭐가 난것 같아요..."라는 1호의 말!!!

손바닥에 작은 수포가 보였다... 설마 이건 말로만 듣던 수족구???

둥이는 아직 수족구를 걸려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유치원에서 유행할 때도 무사히 지나갔건만 뒤늦게 이게 머선일이고..ㅠㅠ 몬테소리고 뭐고 부랴부랴 병원으로 갔다. "수족구 맞습니다.

입안에도 수포가 많아요" 미열도 있으니 해열제도 같이 처방하고, 열이 떨어지면 콧물 기침도 할 수 있으니 약을 같이 처방해주시겠다고 하셨다. 항생제도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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