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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6세 둥이 수족구 릴레이 감염 지독한 구내염

 육아일기 6세 둥이 수족구 릴레이 감염 지독한 구내염

11월 18일 월요일 육아일기 6세 둥이 수족구 릴레이 감염 지독한 구내염 지난주 주말에는 둥이가 그토록 기다리던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가기로 되어 있었다. 토요일 오전에 완치확인서를 받아서, 바로 캠핑장으로 떠나기로 계획까지 세웠고 짐도 다 싸놓았다.

이제 2호만 감염 되지 않으면 모든것이 완벽 했던 계획! 우여곡절이 많았던 지난주의 육아일기를 기록해 본다.

하루 이틀만에 손, 발, 무릎, 팔꿈치, 엉덩이에 수포가.. 수족구 판정을 받은 지난주 월요일에만 하더라도 두어개 밖에 없던 수포는 하루 이틀만에 급속도로 늘어났다.

손, 발에만 생기는줄 알았는데, 무릎에도 우두두두 수포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팔꿈치에도 수포가 생겼고, 엉덩이에도 수포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발 쪽에 생긴 수포는 가끔 가려워서 긁고 싶다고 해서 긁으면 흉이 질 수 있으니 참으라고 말해주었다. 2호는 등원을 하고, 1호는 가정보육을 했는데 집에만 있으니 너무 답답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아파트 단지내 산책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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