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베스트셀러 책 하얼빈을 읽으며, 안중근 의사를 검색해보다 발견한 글. 글도 대단하고, 해온 것들도 대단하고..
여러모로 대단한 행보..... 저장하기 위에 글을 적었다.
역사 듣고 보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하나하나 읽을 수 있었다. 글을 읽다보면, 안중근 의사의 가족들에 관한 글이 있는데, 둘째 아들 안준생.
친일파가 되었다는 글들.. 거기다 김구 선생이 안준생을 죽여달라는 말까지 했다는데..
난 당시의 사람도 아니고, 그 분들의 생각과 마음 그 어느 것 하나 가질 수 없겠지만, 그냥 감히 짐작만 할 뿐이지만.. 두 쪽 다 이해가 간다.
자신의 목숨을 생각않고, 당연히 해야할 일인 것 마냥,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던 안중근.. 그리고, 한 번도 보지못한 아비의 유명세에 치이며, 여기저기 떠도는 부랑자의 삶을 어렵게 이어가야했던 생존해야만 했던, 그 아들 안준생..
안중근 의사는 자신의 아들을 보며 꾸짖을까, 혹은 그저 아무말없이 그렇게 ,, 있었을까. 문득 궁금해지지만, 아무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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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안중근의 잃어버린 총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