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7.31 월 인후통이 오기 시작하더니 목감기처럼 목이 잠기기 시작했다.. ....??? 마스크 착용은 자율이지만 난 항상 착용하고 다녔고 중학교때도 전교에서 나 혼자만 풍진에 걸렸다던가 ; 주변에 누구한명 감기 걸렸다 하면 항상 나만 옮는 비루한 몸뚱이라 바이러스 예방에 매우 예민하게 대처하는 편이거늘 설마요...???
딱 전주 토.일 2일 저녁때만 잠깐 정말 잠깐 ㅠ 착용하지 않았을 뿐이니까... 제발요 ㅠ 하지만 몸은 이미 알고 있는 법..
다음날 화요일이 되니 인후통이 너무 심해졌고 목소리는 나오질 않는 상태가 되었다. 쥐어짜면 그냥 스미골...
불안한 맘에 병원에 바로 가서 검사해본 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이미 내몸은 이것은 코로나19다 라고 직감하고 있었...다. 일단 음성으로 나왔기때문에 출근은 했고 근무 중에도 내리 마스크 끼고 밥도 따로 먹으며 상태를 지켜보았다.
점심때가 지나고 나니 겨울 가디건을 꺼내입을 정도로 추위가 느껴졌고 (그날 기온 34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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